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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너무 귀찮고 다 짜증날 때 : 사무직의 컨디션에 대한 기록 3어쩌면 에세이 2024. 5. 23. 10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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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직의 컨디션에 대한 기록 0 : 컨디션을 심리와 감정으로 풀이
나는 나름대로 직장? 사무실 생활을 내 또래에 비해는 많이 해봤다.사회복무요원 2년, 인턴 및 현장실습 1년 2개월, 현직장 3년 총 6년 2개월이다. 그래봐야 아직 20대지만 .. 그렇지만 나는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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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일이 너무 귀찮고 다 짜증날 때, 그리고 붓는 느낌이 있을 때
일이 너무 귀찮고 그냥 별일이 아니라도 모두 짜증 날 때가 있다.
그리고 몸이 좀 부은듯한 느낌이 있었다.
나의 경우는 혈당 관리가 안됐을 때였다.
나는 이럴 때가 있었다. 티는 안 내려했지만, 사무직인데 키보드 한 글자 한 글자 치는 게 귀찮은 날들이 있었다.
다른 사람들이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나고 귀찮았다. 나는 그냥 기분이 그런줄 알았다. 그런데 그런 증상이 대략 4일 이상 지속 되었고 주말에 푹 쉬어도 똑같았다.
이런 증상을 검색을 해보았다. 나는 불행한 일도 없고 그 시기에는 야근도 적었다. 이렇게 자꾸 짜증이 날리가 없었기 때문에 몸에 뭔가 이상이 있다고 생각했다.
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짜증이 날 수 있었다.
몸이 자꾸 붓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의심을 했던 것 같다. 이후 식사 시 탄수화물 양을 줄이고 당장의 혈당 관리를 위해서 여주 추출물을 섭취하고 있다. 혈당은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것인 걸로 알고 있어서 음주 다음날은 혈당관리에 더 열을 올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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