컨디션을 심리와 서사로 풀이 : 사무직의 컨디션에 대한 기록 0

나는 나름대로 직장? 사무실 생활을 내 또래에 비해는 많이 해봤다.

사회복무요원 2년, 인턴 및 현장실습 1년 2개월, 현직장 3년 총 6년 2개월이다. 

그래봐야 아직 20대지만 ..

 

그렇지만 나는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으며, 어느순간 깨달은게 있다.

내 컨디션이 하루하루 다르고 의외로 변수가 많아 규칙성이 없다는 점이다.

 

예를 들면 이렇하다. 

- 어떤 날은 운동을 해도 삼시세끼 잘먹고 잘자도 계속 피곤한날이 있다.

- 어느 날은 술을 새벽까지 마셨는데도, 다음날 컨디션이 너무 좋다. 

 

나는 이런 컨디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. 

동료들과 이런 컨디션 고민을 자주 이야기 나누곤 한다.

그리고 때로는 내 경험을 공유하는데, 이런 경험을 정리 및 공유코자 글을 남긴다.

 

컨디션을 내가 느낌 심리와 서사를 함께 기록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함께 기록하였다.

그래서 틈 날때 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마다 검색하고 또 내몸으로 실행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.

(개개인의 몸 상태와 타고난 신체와 장기의 특성에 따라 많이 다를 것이다.)

 

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순으로 나열하겠다.

 

글 자체가 생각보다 길어져서 파트를 나누어 작성하려 한다. 

 

순차적으로 발행 예정 이다.

 

1편 :  눈이 떨리고 자고나서도 피로가 풀리지 않을 때

2024.05.05 - [어쩌면 에세이] - 눈이 떨리고 자고나서도 피로가 풀리지 않을 때 : 사무직의 컨디션에 대한 기록 1

눈이 떨리고 자고나서도 피로가 풀리지 않을 때 : 사무직의 컨디션에 대한 기록 1

 

 

2편 : 계속자도 피곤하고 계속 잠이오고 일어나기 힘들 때

2024.05.05 - [어쩌면 에세이] - 계속 자도 피곤하고 일어나기 힘들 때 : 사무직의 컨디션에 대한 기록 2

계속 자도 피곤하고 일어나기 힘들 때 : 사무직의 컨디션에 대한 기록 2

 

 

3편 : 일이 이상하게 하기 너무 귀찮고 그냥 다 짜증날 때 그리고 몸이 붓는듯한 느낌이 있을때

2024.05.05 - [어쩌면 에세이] - 일이 너무 귀찮고 다 짜증날 때 : 사무직의 컨디션에 대한 기록 3

일이 너무 귀찮고 다 짜증날 때 : 사무직의 컨디션에 대한 기록 3

 

하지만, 위 3가지 모두 내가 개인적으로 효과를 잘 본 경우일 뿐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효과는 다를 것이다.

각각 상품들은 내가 해당 상황에 먹은 것들이니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.